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버트 E.O. 스피드왜건 (문단 편집) === vs [[죠나단 죠스타]] === [[죠스타 가문]]의 유산을 독차지하기 위해 [[죠지 죠스타 1세]]를 암살하려고 맹독[* [[왕 첸]]으로부터 구입한 것으로 디오의 친아버지 [[다리오 브란도]] 역시 같은 맹독에 당해 죽었다.]을 사용한 [[디오 브란도]]의 간계로 인해서 죠스타 경이 중독되어 쓰러지자, 아버지를 구할 해독제를 찾기 위해 오거 스트리트에 나타난 [[죠나단 죠스타]]를 삥뜯기 위해 2명의 부하들(일명 [[문신과 동양인]])과 달려들면서 등장. 하지만 죠나단은 "너네들이랑은 싸움에 대한 각오 자체가 다르다. '''손가락 4개 정도는 잃어도 될 만큼의 이유가 있다.'''"면서 먼저 돌격한 부하 깡패들을 순식간에 역관광시켜버린다.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Speedwagon_buzzsaw.png|align=center&width=100%]]}}}|| 그런 죠나단이 허세 떠는 것으로만 보였던 스피드왜건은 칼날 달린 [[볼러]][* [[007 골드핑거]]의 '오드잡'(odd job)이 테두리에 칼날이 내장된 중절모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이걸 모티브로 삼은것으로 추정.]를 날려 죠나단의 팔에 큰 상처를 입히고 덤벼들지만 죠나단의 발차기 한 방에 무력화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죠나단은 스피드왜건에게 추가타를 날리지 않고 그는 이것을 의아하게 여긴다. 한편 우두머리인 스피드왜건이 공격당한 것을 보고 수많은 부하들이 죠나단을 공격하려 하는데, 그가 나서서 이를 중지시키고 죠나단에게 어째서 자신을 떡이 되도록 두들겨 패지 않았냐고 물어본다. 이에 죠나단은 '당신의 가족들을 슬프게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이로 인해 죠나단이 흔해빠진 말 뿐만인 신사가 아닌 진정한 긍지를 지닌 진짜배기 신사임을 알아보고 죠나단의 인품을 마음에 들어한 스피드왜건은 죠나단이 [[왕 첸]]을 찾는걸 도와주며, 이 때부터 죠나단의 동료가 된다. * 죠나단 입장에선 스피드왜건이 호걸을 좋아하는 인물인데다, 다른 악당들과 반대로 그릇도 넓다는 점이 행운인 것이, 만약 스피드왜건이 비협조적이었다면 왕 첸을 제시간 내에 찾기 힘들었을 건 물론이고, 운이 더 나빴다면 몰려온 부하들에 의해 린치당해 1부가 끝났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